외젠 이자이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2번 A단조
I. 강박
룬 리
바이올린
바흐
샤콘느
룬 리
바이올린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C장조, 작품번호 56번
I. 느리게, 노래하듯이 II. 빠르게
김지연
바이올린
룬 리
바이올린
쇼팽
발라드 2번 F장조
임주희
피아노
세자르 프랑크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A장조
I. 적당히 빠르게 II. 빠르게 IV. 조금 빠르게
룬 리
바이올린
임주희
피아노
김지연
바이올린
김지연
바이올린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수상자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은 탁월한 기교와 예술성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뉴욕 필하모닉,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피츠버그 심포니, 런던 필하모닉, NHK 심포니, 서울시향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마이클 틸슨 토마스, 얍 판 츠베덴, 만프레드 호넥, 정명훈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그녀의 음반 목록에는 발매 6개월 만에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한 《Serenata Notturno》(데카/코리아, 2008)를 포함해 총 8장의 호평받은 앨범이 있다. 주요 경력으로는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취임 연주회와 UN본부 공연, HBO 인기 드라마 《Curb Your Enthusiasm》 게스트 출연 등이 있다.
김지연은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 중 하나”라고 평가한 세종솔로이스츠와 오랜 예술적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세종솔로이스츠 영 아티스트 실내악 시리즈 with 김지연’을 론칭해 차세대 음악가 발굴과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1669년 제작된 프란체스코 루게리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으며, 8세 때 서울에서 데뷔한 이래 국제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룬 리
바이올린
룬 리
바이올린
바이올리니스트 룬 리는 현대 관객들을 위해 생각을 자극하고 음악적 경계를 허무는 공연을 선보이며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중국 상하이 출신인 그는 2021년 수잔 워즈워스 영 콘서트 아티스트 국제 오디션에서 우승했으며, 폴 A. 피시 기념상과 버팔로 실내악 협회상을 수상했다.
솔리스트로서 룬 리는 앨리스 툴리 홀에서 리버사이드 심포니를 비롯해 뱅거 심포니, 콜럼버스 심포니, 도쿄 심포니, 교토 심포니, 오사카 심포니 등 미국과 아시아 전역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머킨 홀에서 뉴욕 리사이틀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케네디 센터 테라스 극장에서 워싱턴 D.C. 데뷔 무대를 가졌다. 또한 모건 도서관 및 박물관, 카라무어, 베이 챔버 콘서트, 티펫 라이즈 아트 센터 등에서 리사이틀과 실내악 공연을 선보였다.
링컨 센터 실내악 협회의 보워스 프로그램 멤버로 활동하며 협회와 함께 폭넓은 공연과 투어를 이어오고 있다. 그의 학제 간 프로젝트로는 《죽음과 잉태(Death and Conception)》와 《밤을 가로지르는 긴 산책(A Long Walk Through the Night)》이 있으며, 2025년에는 아시아 소사이어티에서 퓰리처상 수상 작곡가 두윈과 협업했다.
임주희
피아노
임주희
피아노
시적인 감성과 탁월한 기량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주희는 동세대에서 주목받는 예술가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에서 홈스쿨링을 하며 서울대학교 장형준 교수, 신수정 명예교수, 피아니스트 강충모를 사사한 그녀는 줄리아드 음악원에 진학해 지나 바카우어 전액 장학금 등 장학 지원을 받으며 학사과정에 이어 로버트 맥도날드 교수의 지도 아래 음악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2020년에는 포브스 코리아가 선정한 ‘2030 차세대 리더’에 이름을 올렸다.
임주희는 클라라 하스킬 피아노 콩쿠르 결선 진출자로서 ‘모던 타임스 상’을 수상했으며, 지나 바카우어 피아노 콩쿠르와 줄리아드 협주곡 콩쿠르에서 우승하는 등 수많은 영예를 안았다. 이후 링컨센터에서 줄리아드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그녀는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서울시립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인천시립교향악단 등과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발레리 게르기예프, 정명훈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협연했다. 9세 때 러시아 ‘백야의 별들’ 페스티벌에서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지휘하는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세계 무대에 데뷔했다.
임주희는 평창대관령음악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도쿄 산토리홀 체임버 뮤직 가든, 후쿠야마 뮤직 페스티벌 등 저명한 실내악 축제에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다. 또한 세종솔로이스츠 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의 ‘젊은 비루투오소 시리즈’에 참여했으며, 세종솔로이스츠의 초청으로 카네기홀에서 리사이틀을 가졌다. 이 밖에도 명동대성당 ‘코리아 영 피아니스트 시리즈’,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롯데콘서트홀, 링컨센터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연주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