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세종솔로이스츠와 3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를 비롯해 비주얼 아티스트 데이비드 사우더, 세계적인 안무가 캐롤 아미티지, 줄리아드 음악원 피아노과 최초의 아시아계 여성 교수 이소연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페스티벌을 풍성하게 채웠습니다. 음악과 문학, AI 기반 미디어 아트가 어우러진 이번 페스티벌은 특별한 예술적 경험들을 관객들에게 선사했습니다. (전체 페스티벌 소개 기사: “문학+음악+AI아트+무용…클래식의 진화”)
2026 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의 주요 장면들을 뉴스레터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6 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 현장 모아보기
세종솔로이스츠와 이안 보스트리지의 말러
2026. 8. 26 (수)|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금 이 시대에 가치 있는 음악을 바로 이곳에서 선보이겠다는 세종솔로이스츠의 진지한 도전은 올해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그의 악보에는 음 하나, 쉼표 하나도 우연히 존재하지 않아요. 모든 것이 빠르게 소비되는 시대일수록 쿠르탁은 우리에게 다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한 음을 위해 오래 고민하고 한 작품을 끝까지 다듬는 태도요. 그것이야말로 지금의 우리가 가장 배워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술은 결국 얼마나 많이 하는가보다 얼마나 깊이 할 수 있는가의 문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