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현대미술기관 디아(Dia), 세종솔로이스츠를 상주 앙상블로 위촉 10월 10일 뉴욕 디아 비컨(Dia Beacon) 미술관에서 첫 공연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양혜규 개인전 개막과 함께하는 특별 무대
세종솔로이스츠가 디아 예술재단(Dia Art Foundation)의 공식 상주 앙상블로 위촉되었습니다. 디아는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예술을 지원해 온 세계적인 현대미술 기관으로, 세종솔로이스츠는 앞으로 디아와 함께 시각예술과 음악이 만나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첫 활동은 뉴욕주 디아 비컨(Dia Beacon) 미술관에서 열리는 양혜규의 개인전 《Haegue Yang: Through》 개막 공연입니다. 세종솔로이스츠는 이번 전시에 영감을 준 윤이상의 《Images》(1968)를 연주하며, 양혜규의 시각적 세계와 윤이상의 음악이 공명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디아 비컨 (Dia Beacon)
디아 비컨은 뉴욕 허드슨강변의 폐공장을 개조해 조성한 현대미술관으로, 전후 현대미술의 전개와 제도적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기관입니다. 디아 예술재단(Dia Art Foundation)이 운영하며, 1960년대 이후 미니멀리즘, 개념미술, 설치미술을 대표하는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전시하고 있습니다. 넓은 산업건축 공간과 자연광을 살린 전시 환경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작품과 건축, 빛과 공간이 긴밀하게 어우러지는 독특한 관람 경험을 제공합니다.
양혜규 작가 전시 《Through》 개막 기념 공연: 세종솔로이스츠, 윤이상 《Images》